당국, 당초 174명 발표…중복 집계 탓

1일 동자바주 말랑시의 칸주루한 축구 경기장에서 관중 난동이 일어나자 경찰이 진압을 위해 최루탄을 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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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2-10-02 21:15수정 2022-10-03 1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