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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아시아·태평양

뉴질랜드인들이 인터넷서 찾는 건 럭비, 양, 포르노

등록 2006-05-23 07:17

뉴질랜드인들이 인터넷에서 가장 많이 찾는 것은 럭비, 양, 포르노 등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뉴질랜드 일간 프레스가 23일 보도했다.

프레스는 인터넷 검색 엔진 구글이 발표한 인기 검색 단어 순위에 따르면 뉴질랜드인들이 가장 많이 찾는 검색어는 럭비, 양, 포르노 등으로 나타났다며 포르노 순위의 경우 남아프리카공화국보다는 뒤처지고 호주보다는 앞서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밖에도 뉴질랜드인들이 많이 찾는 단어로는 행복, 불행, 비만, 지방, 다이어트, 레즈비언, 유령, 섹스, 여자 친구, 남자 친구 등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신문은 덧붙였다.

고한성 통신원 koh@yna.co.kr (오클랜드<뉴질랜드>=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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