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고된 정부군들의 반란으로 동티모르 수도 딜리에서 격렬한 전투가 벌어지고 있는 가운데, 치안유지를 위해 배치된 오스트레일리아 군인들이 26일 딜리 시민들의 환호를 받으며 장갑차에서 뛰어내리고 있다. 딜리(동티모르)/AFP 연합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