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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아시아·태평양

“빨리 대피 시켜라”

등록 2006-08-03 18:39

이스라엘의 침공을 받은 레바논에서 탈출한 필리핀 노동자 아르바야 코게이(오른쪽)가 3일 국외노동자복지청 앞에서 시위를 벌이다 글로리아 마카파갈 아로요 대통령을 비롯한 정부 요인들의 얼굴이 그려진 판에 계란을 던지고 있다. 시위대는 국외노동자복지청이 레바논에 있는 필리핀인들의 신속한 대피에 써야 할 자금이 제대로 쓰이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다. 마닐라/EPA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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