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의 어린이들이 평화를 상징하는 흰비둘기를 날려보내고 있다. 터키의 국민들은 7일 수도 앙카라에 있는 터키 주재 이스라엘 대사관 앞에서 “우리는 평화를 바란다”는 펼침막을 들고 레바논과 팔레스타인에 대한 이스라엘의 군사공격을 반대하는 시위를 벌였다.
앙카라/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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