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단체 그린피스와 에코웨이스트연합 활동가들이 16일 필리핀 마닐라만에서 고무보트에 탄 채 쓰레기를 줍고 있다. 그린피스는 마닐라만이 아시아에서 가장 심각하게 오염된 지역 가운데 하나라며, 이곳 오염 상태에 대한 보고서를 내기 위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마닐라/로이터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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