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홍수
22일 말레이시아 남부 캄풍 모르텐에서 홍수로 집을 잃은 한 노파를 마을 주민들이 큰 양동이를 이용해 구출하고 있다. 말레이시아 남부에서는 최근 일주일간 지속된 홍수로 최소 6명 이상이 숨지고 6만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 모르텐(말레이시아)/로이터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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