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달러’짜리 노동자들 횃불들다
파키스탄 노동자들이 지난달 30일 수도 카라치에서 열린 노동절 전야제에서 횃불을 들고 노동환경 개선과 임금 인상을 촉구하는 행진을 벌이고 있다. 전체 인구의 4분의 1이 빈곤층인 파키스탄의 하루 평균 임금은 2달러에 지나지 않는다. 카라치/AFP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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