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유로운 탁신 “누구 거유?”
15개월 전 군부 쿠데타로 쫓겨난 탁신 친나왓 전 타이 총리가 25일 홍콩에서 기자회견을 한 뒤, 카메라 렌즈 뚜껑을 들고 주인을 찾고 있다. 지난 23일 타이 총선에서 탁신 지지 정당이 승리했지만, 그는 회견에서 늦어도 내년 4월까지 귀국하되 정계에는 복귀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홍콩/AFP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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