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도
푸미폰 아둔야뎃(왼쪽) 타이 국왕이 2일 수도 방콕의 왕궁에서 열린 갈야니 와타나 공주의 추도식에 참석했다. 푸미폰 국왕은 84살로 생을 마감한 누나 갈야니 와타나 공주를 위해 100일간의 애도 기간을 선포했다.
방콕/로이터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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