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수도 양곤 시내에서 20일 저녁 2건의 폭발이 발생했다고 목격자들이 전했다.
익명의 목격자들은 첫번째 폭발은 양국 시내 중심가에서 현지시간으로 오후 8시께 발생했으며 두번째 폭발은 시내 다른 곳에서 발생했다고 말했다.
폭발에 따른 희생자는 아직 보고되지 않았다.
(양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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