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씻기는 그루지야 난민
그루지야 수도 트빌리시에서 서쪽으로 80km 떨어진 고리에 마련된 유엔 난민시설에서 6일 한 그루지야 여성이 자신의 딸을 씻기고 있다. 이들은 지난달 8일 발생한 러시아-그루지야 전쟁 때 피난을 떠나, 아직 이곳에 머물고 있다. 고리/AFP 연합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