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캄보디아 총격전 일단락
타이와 캄보디아 사이에 국경지대의 힌두 사원인 프레아 비헤아르를 둘러싸고 총격전이 일어난 15일, 한 캄보디아 병사가 참호에서 전화통화를 하고 있다. 이날 이후 양국이 병력을 동원해 중화기 무장에 나서는 등 긴장이 고조됐으나, 16일 이 지역을 양국이 공동 경비하는 것에 동의해 사태가 일단락됐다. 프레아 비헤아르/로이터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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