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도의 분노
뭄바이 테러에 파키스탄이 개입돼 있다는 인도 당국의 발표가 나오는 가운데, 사마즈와디당의 한 청년당원이 29일 바라나시에서 항의의 표시로 파키스탄 국기를 불태우고 있다. 이날 인도 국민들은 이번 테러로 195명이 사망했다는 소식을 듣고, 큰 슬픔과 분노에 빠졌다. 바라나시/로이터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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