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국제 아시아·태평양

2만명 몰린 열대섬 돌보기

등록 2009-02-20 20:18

  한 스쿠버 다이버가 오스트레일리아 퀸즐랜드의 해밀턴섬에서 ‘세계 최고 직업’이라는 광고문구를 들어보이고 있다. 지난 1월 퀸즐랜드주 관광국이 대산호초(Great Barrier Reef)의 한 열대섬을 돌보는 일에 종사할 적임자를 공모하는 이 광고를 내보내자, 오사마 빈라덴이라는 가명을 쓴 사람에서부터 로마 교황을 위해 일한다는 사람에 이르기까지 2만명이 응모했다.  퀸즐랜드주 제공. 퀸즐랜드/EAP 연합
한 스쿠버 다이버가 오스트레일리아 퀸즐랜드의 해밀턴섬에서 ‘세계 최고 직업’이라는 광고문구를 들어보이고 있다. 지난 1월 퀸즐랜드주 관광국이 대산호초(Great Barrier Reef)의 한 열대섬을 돌보는 일에 종사할 적임자를 공모하는 이 광고를 내보내자, 오사마 빈라덴이라는 가명을 쓴 사람에서부터 로마 교황을 위해 일한다는 사람에 이르기까지 2만명이 응모했다. 퀸즐랜드주 제공. 퀸즐랜드/EAP 연합
한 스쿠버 다이버가 오스트레일리아 퀸즐랜드의 해밀턴섬에서 ‘세계 최고 직업’이라는 광고문구를 들어보이고 있다. 지난 1월 퀸즐랜드주 관광국이 대산호초(Great Barrier Reef)의 한 열대섬을 돌보는 일에 종사할 적임자를 공모하는 이 광고를 내보내자, 오사마 빈라덴이라는 가명을 쓴 사람에서부터 로마 교황을 위해 일한다는 사람에 이르기까지 2만명이 응모했다. 퀸즐랜드주 제공. 퀸즐랜드/EAP 연합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국제 많이 보는 기사

트럼프 ‘호주 관세 예외’에 일본 “우리 철강·알루미늄도” 기대감 1.

트럼프 ‘호주 관세 예외’에 일본 “우리 철강·알루미늄도” 기대감

‘누가 뭐래도 내가 실세’...트럼프 앉혀두고 오벌오피스에서 브리핑 2.

‘누가 뭐래도 내가 실세’...트럼프 앉혀두고 오벌오피스에서 브리핑

트럼프, 요르단 국왕에 대놓고 “미국이 가자지구 가지겠다” 3.

트럼프, 요르단 국왕에 대놓고 “미국이 가자지구 가지겠다”

D-30, 트럼프 철강 관세 실행 …BBC “한국도 영향 불가피” 4.

D-30, 트럼프 철강 관세 실행 …BBC “한국도 영향 불가피”

“이혼해도 가족”…데미 무어, 치매 브루스 윌리스 매주 찾아가 5.

“이혼해도 가족”…데미 무어, 치매 브루스 윌리스 매주 찾아가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