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글라데시 준군사조직인 ‘방글라데시 라이플즈(BDR: the Bangladesh Rifles)‘의 군인들이 26일 다카의 자기 본부에서 총을 들고 경계를 하고 있다. 방글라데시의 한 장관은 이날 "BDR 본부에서 봉급 문제를 둘러싼 충돌이 발생해 총격전이 발생하고 이 과정에서 50여명이 목숨을 일었다"고 전했다. 다카/로이터 연합뉴스
방글라데시 시민들과 경찰들이 26일 준군사조직인 ‘방글라데시 라이플즈(BDR: the Bangladesh Rifles)‘ 본부에서 발생한 총격전으로 사망한 군인들의 시체를 한 곳에 모으고 있다. 다카/로이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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