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의 한 이슬람 정당 지지자 2000여명이 24일 수도 이슬라마바드에서 국기를 흔들며, 반미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들은 미국이 탈레반 세력을 공격하기 위해 파키스탄의 스와트 계곡에서 군사작전을 벌이는 데 반대한다며, 시가 행진도 벌였다. 이슬라마바드/AP 연합
파키스탄의 한 이슬람 정당 지지자 2000여명이 24일 수도 이슬라마바드에서 국기를 흔들며, 반미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들은 미국이 탈레반 세력을 공격하기 위해 파키스탄의 스와트 계곡에서 군사작전을 벌이는 데 반대한다며, 시가 행진도 벌였다. 이슬라마바드/AP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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