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국제 아시아·태평양

이란 무사비 “대선 무효화” 거듭 주장

등록 2009-06-21 00:56

이란 대통령선거에 개혁파 후보로 나섰다가 낙선한 미르 호세인 무사비 전 총리는 20일 헌법수호위원회에 보낸 서신에서 지난 12일 대선 결과는 무효화해야 한다고 거듭 주장했다고 로이터가 그의 웹사이트를 인용해 전했다.

무사비 전 총리는 서신에서 "분노를 자아내는 (선거 조작) 조치들은 투표일 수개월 전에 계획됐다"며 "모든 선거부정 사례를 고려해 지난 대선은 무효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고웅석 특파원 freemong@yna.co.kr (카이로=연합뉴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국제 많이 보는 기사

트럼프 ‘호주 관세 예외’에 일본 “우리 철강·알루미늄도” 기대감 1.

트럼프 ‘호주 관세 예외’에 일본 “우리 철강·알루미늄도” 기대감

‘누가 뭐래도 내가 실세’...트럼프 앉혀두고 오벌오피스에서 브리핑 2.

‘누가 뭐래도 내가 실세’...트럼프 앉혀두고 오벌오피스에서 브리핑

트럼프, 요르단 국왕에 대놓고 “미국이 가자지구 가지겠다” 3.

트럼프, 요르단 국왕에 대놓고 “미국이 가자지구 가지겠다”

D-30, 트럼프 철강 관세 실행 …BBC “한국도 영향 불가피” 4.

D-30, 트럼프 철강 관세 실행 …BBC “한국도 영향 불가피”

“이혼해도 가족”…데미 무어, 치매 브루스 윌리스 매주 찾아가 5.

“이혼해도 가족”…데미 무어, 치매 브루스 윌리스 매주 찾아가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