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마닐라 동부 도시 파식의 한 체육관에서 7일 태풍 이재민들이 고단한 잠을 청하는 동안 한 일꾼이 바닥을 청소하고 있다. 필리핀에서는 지난달 말 40년새 최악의 태풍 켓사나가 덮쳐 280여명이 숨지고 수십만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 파식/AP 연합
필리핀 마닐라 동부 도시 파식의 한 체육관에서 7일 태풍 이재민들이 고단한 잠을 청하는 동안 한 일꾼이 바닥을 청소하고 있다. 필리핀에서는 지난달 말 40년새 최악의 태풍 켓사나가 덮쳐 280여명이 숨지고 수십만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 파식/AP 연합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