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수도 이슬라마바드에서 22일 사건 현장을 조사중이던 한 경찰관이 이날 아침 오토바이를 탄 괴한 2명의 총격으로 앞유리에 구멍이 뚫린 군용차량을 옮기고 있다. 이번 총격으로 군 장성과 병사 2명이 숨졌다. 파키스탄군이 탈레반을 향한 공격을 강화하자, 이에 맞서 탈레반의 테러 또한 늘어나고 있다. 이슬라마바드/ AP 연합뉴스
파키스탄 수도 이슬라마바드에서 22일 사건 현장을 조사중이던 한 경찰관이 이날 아침 오토바이를 탄 괴한 2명의 총격으로 앞유리에 구멍이 뚫린 군용차량을 옮기고 있다. 이번 총격으로 군 장성과 병사 2명이 숨졌다. 파키스탄군이 탈레반을 향한 공격을 강화하자, 이에 맞서 탈레반의 테러 또한 늘어나고 있다. 이슬라마바드/ AP 연합뉴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