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레일리아의 시드니 하버브리지 위에서 25일 수천명이 아침을 먹고 있다. 이날 행사는 음식, 코미디, 야외 오락 등의 주제로 이뤄진 크레이브 페스티벌 행사의 하나로 마련됐다. 시드니/AP 연합뉴스
오스트레일리아의 시드니 하버브리지 위에서 25일 수천명이 아침을 먹고 있다. 이날 행사는 음식, 코미디, 야외 오락 등의 주제로 이뤄진 크레이브 페스티벌 행사의 하나로 마련됐다. 시드니/AP 연합뉴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