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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아시아·태평양

타이총리 시위대 요구 거부

등록 2010-03-15 21:37

탁신 전 총리를 지지하는 단체인 반독재민주주의연합전선(UDD) 시위대가 15일 아피싯 웨차치아 총리가 임시로 상황실을 꾸린 방콕 제11보병연대 사령부 앞에서 시위를 벌이고 있다. 아피싯 총리는 시위대가 요구했던 의회 해산과 조기 총선 요구를 거부하는 텔레비전 연설을 한뒤, 교통상황을 둘러본다며 헬리콥터를 타고 부대를 떠나 있었기 때문에 시위대와 마주치지는 않았다.
 방콕/AP 연합뉴스
탁신 전 총리를 지지하는 단체인 반독재민주주의연합전선(UDD) 시위대가 15일 아피싯 웨차치아 총리가 임시로 상황실을 꾸린 방콕 제11보병연대 사령부 앞에서 시위를 벌이고 있다. 아피싯 총리는 시위대가 요구했던 의회 해산과 조기 총선 요구를 거부하는 텔레비전 연설을 한뒤, 교통상황을 둘러본다며 헬리콥터를 타고 부대를 떠나 있었기 때문에 시위대와 마주치지는 않았다. 방콕/AP 연합뉴스
탁신 전 총리를 지지하는 단체인 반독재민주주의연합전선(UDD) 시위대가 15일 아피싯 웨차치아 총리가 임시로 상황실을 꾸린 방콕 제11보병연대 사령부 앞에서 시위를 벌이고 있다. 아피싯 총리는 시위대가 요구했던 의회 해산과 조기 총선 요구를 거부하는 텔레비전 연설을 한뒤, 교통상황을 둘러본다며 헬리콥터를 타고 부대를 떠나 있었기 때문에 시위대와 마주치지는 않았다.

방콕/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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