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타이 방콕 인근에 있는, 홍수로 물에 잠긴 불교 사원의 모습.
타이에 최악의 홍수가 발생한 가운데 22일 방콕 시민들이 침수된 도로 위를 걷고 있다.
타이 정부가 남하하는 강물을 분산키 위해 방콕으로 향하는 수문을 열어 방콕 외곽 지역에 홍수가 유입되기 시작한 가운데 21일(현지시각) 방콕 북부 빠툼타니에서 한 남성이 불어난 물에 떠다니고 있다.
타이 정부가 남하하는 강물을 분산키 위해 방콕으로 향하는 수문을 열어 방콕 외곽 지역에 홍수가 유입되기 시작한 가운데 21일(현지시각) 방콕 북부 빠툼타니에서 한 주민이 플라스틱 통을 이용해 애완동물들을 대피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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