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이탈리아 북부 지역을 강타한 규모 5.8의 지진으로 최소 16명이 숨지고 350여명이 다친 가운데, 에밀리아 로마냐주의 소도시 모데냐의 무너진 공장건물 잔해에서 긴급구조대가 실종자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다. 이 지역에선 지난 20일에도 지진으로 7명이 숨진 이후 800여 차례의 여진이 이어졌다. 모데나/ AP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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