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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아시아·태평양

일본, 탈북자 동원 납치문제 거론

등록 2005-07-28 18:59수정 2005-07-28 19:03


북한 공작원출신 탈북자인 안면진(왼쪽)씨가 28일 일본 중의원 ‘일본인 북한납치문제특별위원회’에 참고인으로 출석해 “북한에 납치된 일본인 15명이 현재 북한에 생존해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도쿄/AFP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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