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동남부 시리아 국경 근처의 가지안텝에서 20일 차량 폭탄테러가 발생해 최소한 8명이 숨진 가운데 소방관들과 경찰들이 폭발 현장을 수습하고 있다. 현재까지 테러범이나 단체는 확인되지 않았으며, 경찰이 쿠르드노동자당 소속 반군 등을 상대로 범인 색출 활동을 벌이고 있다. 가지안텝/ 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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