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해상보안청 경비정(왼쪽 아래)이 25일 일본이 자국 영해라고 주장하는 센카쿠열도(중국명 댜오위다오) 해역에서 대만 어선과 해양순시선에 물대포를 발사하고 있다. 대만 순시선도 이에 맞서 물대포를 쏘면서, 지난 11일 일본의 센카쿠 국유화 이후 이날 해상에서 처음으로 물리적 충돌이 벌어졌다. 이후 대만 순시선 등은 이 해역을 빠져나갔지만, 일본의 센카쿠 실효지배를 흔드는 중국과 대만의 실력행사는 앞으로도 더욱 빈번해질 것으로 보인다. AP 뉴시스
<한겨레 인기기사>
■ 이정희 전 통합진보당 대표 남편 음주운전
■ ‘절필 선언’ 고종석 “안철수 지지” 공개선언
■ 양승은, 4개월만에 뉴스데스크 하차설
■ “심종두 대표 ‘노조는 적’ 발언…노동계, 강력 처벌 촉구
■ “HOT 빠순이 성시원 철부지 사랑이 예쁘게 보였어요”
■ 주차장보다 큰 주륜장…유럽은 ‘자전거 천국’
■ [화보] 싸이, ‘강남스타일 신드롬’ 일으키며 입국
■ 이정희 전 통합진보당 대표 남편 음주운전
■ ‘절필 선언’ 고종석 “안철수 지지” 공개선언
■ 양승은, 4개월만에 뉴스데스크 하차설
■ “심종두 대표 ‘노조는 적’ 발언…노동계, 강력 처벌 촉구
■ “HOT 빠순이 성시원 철부지 사랑이 예쁘게 보였어요”
■ 주차장보다 큰 주륜장…유럽은 ‘자전거 천국’
■ [화보] 싸이, ‘강남스타일 신드롬’ 일으키며 입국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