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국제 아시아·태평양

인도 알라하바드 기차역 대형 압사사고

등록 2013-02-11 20:28

10일 인도 북부 도시 알라하바드의 기차역에서 압사사고로 숨진 여성의 주검이 옮겨지고 있다. 이날은 12년마다 열리는 힌두 축제 ‘쿰브 멜라’ 기간 중에도 가장 성스러운 날로, 3천여만명의 순례객들이 알라하바드를 찾았다. 축제가 끝난 뒤 귀가하던 순례객 수만명이 기차역 승강장에 한꺼번에 몰려드는 바람에 36명 이상이 숨지고 수십명이 다쳤다. 알라하바드/AP 뉴시스

<한겨레 인기기사>

이맹희-이건희 소송 이대로 끝나나
북, 핵실험 입장 철회?…“핵실험은 헛소리”
명절에 웬 날벼락…폭행·방화에 살인까지
외국인 친구는 오케이! 결혼은 글쎄?
친딸 2명 상습 성폭행 ‘인면수심’ 40대 징역 12년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국제 많이 보는 기사

트럼프 ‘호주 관세 예외’에 일본 “우리 철강·알루미늄도” 기대감 1.

트럼프 ‘호주 관세 예외’에 일본 “우리 철강·알루미늄도” 기대감

‘누가 뭐래도 내가 실세’...트럼프 앉혀두고 오벌오피스에서 브리핑 2.

‘누가 뭐래도 내가 실세’...트럼프 앉혀두고 오벌오피스에서 브리핑

트럼프, 요르단 국왕에 대놓고 “미국이 가자지구 가지겠다” 3.

트럼프, 요르단 국왕에 대놓고 “미국이 가자지구 가지겠다”

D-30, 트럼프 철강 관세 실행 …BBC “한국도 영향 불가피” 4.

D-30, 트럼프 철강 관세 실행 …BBC “한국도 영향 불가피”

“이혼해도 가족”…데미 무어, 치매 브루스 윌리스 매주 찾아가 5.

“이혼해도 가족”…데미 무어, 치매 브루스 윌리스 매주 찾아가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