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독일 중부 바이마르 인근 부헨발트에서 2차대전 동안 이곳에 있던 나치 강제수용소에 갇혔다 살아남은 우크라이나 출신 생존자가 비석에 꽃을 올려놓고 있다. 이 날은 이 수용소에 갇혔던 이들이 풀려난 지 68주년을 맞은 기념일이다. 부헨발트/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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