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소수민족 반군 대표들이 3일 카친주 주도 미치나에 도착해 주민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이들은 4~6일 진행되는 정부와의 평화협상에 참석하기 위해 이곳에 도착했다. 미얀마의 17~18개 소수민족 반군 대표 60여명은 지난 2일 대정부 공동 휴전협상안에 합의했다.
미치나/AP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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