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국제 아시아·태평양

“파이프라인 반대” 캐나다 환경단체 ‘카약 시위’

등록 2013-11-17 20:30수정 2013-11-18 08:21

16일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 밴쿠버에서 환경단체 회원과 시민 등이 카약을 타고 노던게이트웨이 파이프라인(송유관) 건설 사업에 반대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캐나다 에너지 기업 엔브리지가 2015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중인 노던게이트웨이 파이프라인(총연장 1150㎞) 사업은 초기부터 환경오염과 원주민 거주지역 파괴 우려 등으로 반대 여론이 거셌다. 밴쿠버/로이터 뉴스1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국제 많이 보는 기사

트럼프 ‘호주 관세 예외’에 일본 “우리 철강·알루미늄도” 기대감 1.

트럼프 ‘호주 관세 예외’에 일본 “우리 철강·알루미늄도” 기대감

‘누가 뭐래도 내가 실세’...트럼프 앉혀두고 오벌오피스에서 브리핑 2.

‘누가 뭐래도 내가 실세’...트럼프 앉혀두고 오벌오피스에서 브리핑

트럼프, 요르단 국왕에 대놓고 “미국이 가자지구 가지겠다” 3.

트럼프, 요르단 국왕에 대놓고 “미국이 가자지구 가지겠다”

D-30, 트럼프 철강 관세 실행 …BBC “한국도 영향 불가피” 4.

D-30, 트럼프 철강 관세 실행 …BBC “한국도 영향 불가피”

“이혼해도 가족”…데미 무어, 치매 브루스 윌리스 매주 찾아가 5.

“이혼해도 가족”…데미 무어, 치매 브루스 윌리스 매주 찾아가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