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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아시아·태평양

[정반대 풍경] 지구 남쪽 호주는 30도 무더위, 북적이는 해수욕장

등록 2014-11-01 14:44

낮 최고기온이 연일 섭씨 30도를 넘는 한여름 더위가 이어지고 있는 호주 시드니에서 지난달 31일 오후(현지시간) 본다이비치를 찾은 젊은 여성들이 일광욕을 즐기고 있다. (시드니=연합뉴스) 2014.11.1
낮 최고기온이 연일 섭씨 30도를 넘는 한여름 더위가 이어지고 있는 호주 시드니에서 지난달 31일 오후(현지시간) 본다이비치를 찾은 젊은 여성들이 일광욕을 즐기고 있다. (시드니=연합뉴스) 2014.11.1
낮 최고기온이 연일 섭씨 30도를 넘는 한여름 더위가 이어지고 있는 호주 시드니에서 지난달 31일 오후(현지시간) 본다이비치를 찾은 젊은 여성들이 일광욕을 즐기고 있다. (시드니=연합뉴스)

낮 최고기온이 연일 섭씨 30도를 넘는 한여름 더위가 이어지고 있는 호주 시드니에서 지난달 31일 오후(현지시간) 본다이비치를 찾은 젊은 여성들이 일광욕을 즐기고 있다. (시드니=연합뉴스) 2014.11.1
낮 최고기온이 연일 섭씨 30도를 넘는 한여름 더위가 이어지고 있는 호주 시드니에서 지난달 31일 오후(현지시간) 본다이비치를 찾은 젊은 여성들이 일광욕을 즐기고 있다. (시드니=연합뉴스) 2014.11.1

낮 최고기온이 연일 섭씨 30도를 넘는 한여름 더위가 이어지고 있는 호주 시드니에서 지난달 31일 오후(현지시간) 본다이비치를 찾은 젊은 여성들이 일광욕을 즐기고 있다. (시드니=연합뉴스) 2014.11.1
낮 최고기온이 연일 섭씨 30도를 넘는 한여름 더위가 이어지고 있는 호주 시드니에서 지난달 31일 오후(현지시간) 본다이비치를 찾은 젊은 여성들이 일광욕을 즐기고 있다. (시드니=연합뉴스) 2014.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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