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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아시아·태평양

[포토] “같이 놀아요” 덴마크 경찰과 난민소녀

등록 2015-09-10 20:43

독일과의 국경인 덴마크의 파드보르에서 9일 덴마크 경찰과 난민 소녀가 함께 놀고 있다. 독일에서 기차로 파드보르에 넘어온 난민 300여명을 덴마크 경찰이 막자 난민들은 기차에서 내려 스웨덴까지 걸어가겠다고 해 고속도로가 폐쇄되기도 했다. 난민 포용정책을 쓰는 독일과 스웨덴 사이에 있는 덴마크는 올해 우파 정부가 들어서면서 난민 억제정책을 쓰고 있다.  파드보르/AFP 연합뉴스
독일과의 국경인 덴마크의 파드보르에서 9일 덴마크 경찰과 난민 소녀가 함께 놀고 있다. 독일에서 기차로 파드보르에 넘어온 난민 300여명을 덴마크 경찰이 막자 난민들은 기차에서 내려 스웨덴까지 걸어가겠다고 해 고속도로가 폐쇄되기도 했다. 난민 포용정책을 쓰는 독일과 스웨덴 사이에 있는 덴마크는 올해 우파 정부가 들어서면서 난민 억제정책을 쓰고 있다. 파드보르/AFP 연합뉴스
독일과의 국경인 덴마크의 파드보르에서 9일 덴마크 경찰과 난민 소녀가 함께 놀고 있다. 독일에서 기차로 파드보르에 넘어온 난민 300여명을 덴마크 경찰이 막자 난민들은 기차에서 내려 스웨덴까지 걸어가겠다고 해 고속도로가 폐쇄되기도 했다. 난민 포용정책을 쓰는 독일과 스웨덴 사이에 있는 덴마크는 올해 우파 정부가 들어서면서 난민 억제정책을 쓰고 있다. 파드보르/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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