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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아시아·태평양

[포토] 베트남 반중시위 “1979년 2월17일 잊지 않는다”

등록 2016-02-17 19:53

베트남 시민들이 중국-베트남 전쟁 37주년을 맞은 17일 “1979년 2월17일을 우리는 잊지 않는다”라고 쓴 펼침막을 들고 반중국 시위를 벌이고 있다. 당시 중국은 베트남이 중-소 분쟁에서 소련을 지지한데다 캄보디아에서 중국이 지원하던 폴 포트 정권이 붕괴되고 친베트남 정권이 들어선 것을 빌미로 베트남을 침공했다가 한 달 만에 철군했다.  하노이/AFP 연합뉴스
베트남 시민들이 중국-베트남 전쟁 37주년을 맞은 17일 “1979년 2월17일을 우리는 잊지 않는다”라고 쓴 펼침막을 들고 반중국 시위를 벌이고 있다. 당시 중국은 베트남이 중-소 분쟁에서 소련을 지지한데다 캄보디아에서 중국이 지원하던 폴 포트 정권이 붕괴되고 친베트남 정권이 들어선 것을 빌미로 베트남을 침공했다가 한 달 만에 철군했다. 하노이/AFP 연합뉴스
베트남 시민들이 중국-베트남 전쟁 37주년을 맞은 17일 “1979년 2월17일을 우리는 잊지 않는다”라고 쓴 펼침막을 들고 반중국 시위를 벌이고 있다. 당시 중국은 베트남이 중-소 분쟁에서 소련을 지지한데다 캄보디아에서 중국이 지원하던 폴 포트 정권이 붕괴되고 친베트남 정권이 들어선 것을 빌미로 베트남을 침공했다가 한 달 만에 철군했다.

하노이/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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