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미얀마 상·하원 의원들의 투표로 대통령으로 공식 선출된 틴 초(70·왼쪽)가 자신을 대통령 후보로 추천한 민족민주동맹(NLD)의 지도자 아웅산 수치와 얘기를 나누고 있다. 틴 초는 이날 당선 소감으로 “이것은 누이 아웅산 수치의 승리”라고 말했다. 네피도/신화 연합뉴스
15일 미얀마 상·하원 의원들의 투표로 대통령으로 공식 선출된 틴 초(70·왼쪽)가 자신을 대통령 후보로 추천한 민족민주동맹(NLD)의 지도자 아웅산 수치와 얘기를 나누고 있다. 틴 초는 이날 당선 소감으로 “이것은 누이 아웅산 수치의 승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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