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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아시아·태평양

[포토] 서울의 2.6배 면적 삼킨 캐나다 산불

등록 2016-05-08 19:46

지난 7일 캐나다 앨버타주 포트맥머리의 63번 고속도로 인근에서 차량들이 방치된 가운데 산불이 나무를 집어삼키며 무섭게 번지고 있다. 캐나다 앨버타주에서는 일주일째 산불이 잡히지 않으면서, 이날까지 서울의 2.6배인 1570㎢가 불에 탔다. 주택 1600채가 불타고 이재민이 9만여명에 달하지만 아직까지 사상자는 보고되지 않았다.  포트맥머리/ AP 연합뉴스
지난 7일 캐나다 앨버타주 포트맥머리의 63번 고속도로 인근에서 차량들이 방치된 가운데 산불이 나무를 집어삼키며 무섭게 번지고 있다. 캐나다 앨버타주에서는 일주일째 산불이 잡히지 않으면서, 이날까지 서울의 2.6배인 1570㎢가 불에 탔다. 주택 1600채가 불타고 이재민이 9만여명에 달하지만 아직까지 사상자는 보고되지 않았다. 포트맥머리/ AP 연합뉴스
지난 7일 캐나다 앨버타주 포트맥머리의 63번 고속도로 인근에서 차량들이 방치된 가운데 산불이 나무를 집어삼키며 무섭게 번지고 있다. 캐나다 앨버타주에서는 일주일째 산불이 잡히지 않으면서, 이날까지 서울의 2.6배인 1570㎢가 불에 탔다. 주택 1600채가 불타고 이재민이 9만여명에 달하지만 아직까지 사상자는 보고되지 않았다.

포트맥머리/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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