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 예상액보단 다소 적게 소요돼
‘쓸데 없는 돈 낭비했다’는 비난에
싱가포르 정부 “광고효과 컸다” 해명
‘쓸데 없는 돈 낭비했다’는 비난에
싱가포르 정부 “광고효과 컸다” 해명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11일 오후 싱가포르 식물원 가든바이더베이에서 비비안 발라크리쉬난(왼쪽) 싱가포르 외교장관 등과 기념촬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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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6-25 22:51수정 2018-06-25 23: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