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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아시아·태평양

남반부는 ‘찌는 더위’

등록 2005-12-06 19:12수정 2005-12-06 19:12

5일 오스트레일리아 퀸즈랜드주의 골드 코스트에서 해수욕을 하던 사람들이 해변에서 쉬고 있다.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이상 고온이 나타나자 퀸즈랜드주 정부는 브리스번 지역 일대에 고온 경보를 내렸으며, 기상 당국은 이번 주 중순까지 36.7℃에 이르는 더위가 계속될 것이라고 예보했다. 퀸즈랜드/AAP 연합
5일 오스트레일리아 퀸즈랜드주의 골드 코스트에서 해수욕을 하던 사람들이 해변에서 쉬고 있다.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이상 고온이 나타나자 퀸즈랜드주 정부는 브리스번 지역 일대에 고온 경보를 내렸으며, 기상 당국은 이번 주 중순까지 36.7℃에 이르는 더위가 계속될 것이라고 예보했다. 퀸즈랜드/AAP 연합

5일 오스트레일리아 퀸즈랜드주의 골드 코스트에서 해수욕을 하던 사람들이 해변에서 쉬고 있다.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이상 고온이 나타나자 퀸즈랜드주 정부는 브리스번 지역 일대에 고온 경보를 내렸으며, 기상 당국은 이번 주 중순까지 36.7℃에 이르는 더위가 계속될 것이라고 예보했다. 퀸즈랜드/AAP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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