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우크라 국경도시서 ‘어머니의 날’ 행사 참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부인 질 바이든 여사가 8일 우크라이나-슬로바키아 국경에 인접한 도시에서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의 부인 올레나와 반갑게 인사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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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2-05-08 23:09수정 2022-05-09 0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