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체조연맹 징계…도하 월드컵 동메달도 무효

지난 3월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국제체조연맹 월드컵에서 ‘Z’를 유니폼에 붙인 채로 시상대에 오른 러시아 기계체조 선수 이반 쿨리악. 트위터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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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2-05-18 15:39수정 2022-05-18 1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