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사업가 올레그 틴코프 “러시아 여권, 치욕”
스타트업 리볼루트 창업자도 ‘국적 포기’ 밝혀
스타트업 리볼루트 창업자도 ‘국적 포기’ 밝혀

러시아군이 31일(현지시각) 동부 군사지역의 훈련소에서 징병 병사의 훈련 종료를 기념하는 행사를 하고 있다. 치타/타스 연합뉴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등록 2022-11-01 14:22수정 2022-11-01 1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