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소방관들이 화재 및 다른 긴급상황의 근무 조건 향상과 안전장치 확보를 요구하는 시위를 벌였다. 이들은 마드리드 의회 건물까지 행진했다. 외신이 전하는 사진을 모았다.
곽윤섭 선임기자 kwak1027@hani.co.kr
![16일 스페인 마드리드 의회 건물 앞에서 소방관들이 신호용 조명탄을 태우면서 시위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16일 스페인 마드리드 의회 건물 앞에서 소방관들이 신호용 조명탄을 태우면서 시위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647/imgdb/original/2023/0517/20230517502122.jpg)
16일 스페인 마드리드 의회 건물 앞에서 소방관들이 신호용 조명탄을 태우면서 시위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16일 스페인 마드리드 의회 건물 앞에서 소방관들이 신호용 조명탄을 태우면서 시위하고 있다. 시위대가 든 현수막에는 2016년 화재 진압 시 사망한 소방관 엘로이 팔라시오를 추모하는 내용이 담겨있다. AP 연합뉴스 16일 스페인 마드리드 의회 건물 앞에서 소방관들이 신호용 조명탄을 태우면서 시위하고 있다. 시위대가 든 현수막에는 2016년 화재 진압 시 사망한 소방관 엘로이 팔라시오를 추모하는 내용이 담겨있다. AP 연합뉴스](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647/imgdb/original/2023/0517/20230517502117.jpg)
16일 스페인 마드리드 의회 건물 앞에서 소방관들이 신호용 조명탄을 태우면서 시위하고 있다. 시위대가 든 현수막에는 2016년 화재 진압 시 사망한 소방관 엘로이 팔라시오를 추모하는 내용이 담겨있다. AP 연합뉴스
![16일 스페인 마드리드 의회 건물 앞에서 소방관들이 신호용 조명탄을 태우면서 시위하던 중 경찰과 대치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16일 스페인 마드리드 의회 건물 앞에서 소방관들이 신호용 조명탄을 태우면서 시위하던 중 경찰과 대치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694/imgdb/original/2023/0517/20230517502115.jpg)
16일 스페인 마드리드 의회 건물 앞에서 소방관들이 신호용 조명탄을 태우면서 시위하던 중 경찰과 대치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16일 스페인 마드리드 의회 건물 외곽에서 한 소방관이 연기를 뚫고 걸어 나오고 있다. AP 연합뉴스 16일 스페인 마드리드 의회 건물 외곽에서 한 소방관이 연기를 뚫고 걸어 나오고 있다. AP 연합뉴스](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1389/imgdb/original/2023/0517/20230517502120.jpg)
16일 스페인 마드리드 의회 건물 외곽에서 한 소방관이 연기를 뚫고 걸어 나오고 있다. AP 연합뉴스
![16일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소방관들이 대형 SOS 팻말과 페르난도 그란데말라스카 내무장관 사진을 들고 시위하고 있다. AP연합뉴스 16일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소방관들이 대형 SOS 팻말과 페르난도 그란데말라스카 내무장관 사진을 들고 시위하고 있다. AP연합뉴스](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647/imgdb/original/2023/0517/20230517502116.jpg)
16일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소방관들이 대형 SOS 팻말과 페르난도 그란데말라스카 내무장관 사진을 들고 시위하고 있다. AP연합뉴스
![소방관 시위대가 의회건물 앞에 도착하고 있다. 이들이 든 현수막엔 “소방관법 즉각 제정”이 적혀있다. AP 연합뉴스 소방관 시위대가 의회건물 앞에 도착하고 있다. 이들이 든 현수막엔 “소방관법 즉각 제정”이 적혀있다. AP 연합뉴스](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647/imgdb/original/2023/0517/20230517502125.jpg)
소방관 시위대가 의회건물 앞에 도착하고 있다. 이들이 든 현수막엔 “소방관법 즉각 제정”이 적혀있다.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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