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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2.15 18:35 수정 : 2005.02.15 18:35

영국 알트카에서 1836년에 시작된 워털루컵 토끼사냥 대회 첫날인 14일 사냥개 두 마리가 필사적으로 도망가는 토끼 한 마리를 쫓고 있다. 영국은 지난해 말 사냥금지 법안이 통과돼, 이번이 사실상 마지막 사냥대회다. 알트카/AP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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