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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3.02 01:12 수정 : 2005.03.02 01:12

교황 요한 바오로 2세가 대화가 가능한 정도로 회복됐다고교황청 관계자가 1일 밝혔다.

요제프 라칭어 추기경은 이날 회견에서 교황과의 병실 면담 내용을 소개, 교황이 그에게 이탈리어와와 독일어로 말을 했으며 "필수적 사항에 대한 대화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그는 바오로 2세에게 교황청 회의에서 논의된 사항을 전달했다면서 교황은 매우의식이 또렷해 보였다고 덧붙였다.

(로마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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