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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3.11 20:11 수정 : 2005.03.11 20:11


프랑스 리용에서 10일 노동자들이 연금 축소, 주 35시간인 근로시간 연장 등을 겨냥한 정부 개혁에 항의하며 시위를 벌이고 있다. 이날 프랑스는 주요 도시마다 노동자 총파업으로 학교와 정부 기관, 우체국, 등 공공시설은 물론 은행과 박물관, 여행자 안내소도 문을 닫았다.

리용/AFP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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