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에이즈회의 개막
12일 독일 북부 브레멘에서 열린 국제에이즈회의 개막식에서 초등학생들이 에이즈 감염인들의 인권을 상징하는 커다란 ‘레드 리본’을 들고 있다. 유럽연합 소속 각국 보건부 장관들은 이틀간의 이번 회의에서 에이즈 공동대응 방안을 논의한다. 브레멘/AFP 연합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