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살짜리의 참회. 세비야/AP 연합
스페인 남부 지방인 안달루시아의 세비야에서 2일 성주간(부활절 전 1주일간)을 맞아 종교행렬이 이어지는 동안 2살짜리 어린이 참회자가 바구니를 든 채 앉아 쉬고 있다. 스페인 전역에서는 4월에 예수의 수난과 죽음을 기리기 위한 성주간 행사를 연다. 세비야/AP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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