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운동가인 레즐리 버틀러(왼쪽)와 롭 벨이 25일 북극해에 있는 스피츠베르겐섬의 롱이어비엔 근처 피오르 눈밭 위에서 일광욕을 하고 있다. 이들은 지구 온난화가 더 진행되면 북극 얼음이 녹아 수영과 일광욕이 가능할 정도로 심각한 상태가 될 것이라는 점을 알리려고 이런 장면을 연출했다. 롱이어비엔(노르웨이)/로이터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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