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셈 회담’ 함부르크서 반세계화 시위. 함부르크/AFP 연합
아시아-유럽 정상회의(ASEM) 외무장관 회담이 열린 28일 독일 북부 함부르크 시내에서 반세계화 시위대 4천명이 “완전한 자유” 등의 구호가 적힌 펼침막을 들고 거리행진을 벌이고 있다. 이날 시위대와 경찰이 충돌해 양쪽에서 1명씩 다치고, 21명이 체포됐다. 함부르크/AFP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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