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으로 외치는 ‘자유노조’. 그단스크/AP 연합
흰색과 붉은색 옷을 입은 폴란드 군인 3천여명이 17일 폴란드 그단스크 조선소에서 자유노조연대(솔리다리티)의 로고를 연출하고 있다. 폴란드 공산주의 정권을 무너뜨린 자유노조운동은 1989년 이 조선소에서 시작됐다. 그단스크/AP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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